정부가 지방광역시 5곳을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를 연말에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는 세 곳의 후보지역을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도심 융합 특구는 산업과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특구로 지정되면
세제혜택 등이 주어지게 됩니다.
광주시는 서구와 북구, 광산구 1곳 등 모두
세 곳을 제출했는데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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