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한 2명 검찰 송치

김안수 기자 입력 2020-11-10 20:20:00 수정 2020-11-10 20:20:00 조회수 5

감염병 역학조사를 방해한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목포지역 교회 신도 30여명의 명단을

보건당국에 고의로 제출하지 않고

거짓 진술한 목포지역 인솔책 A 씨 등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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