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윤상원 열사를 기억하는 토크 콘서트가
광주 광산구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11) 오후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윤상원 열사와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녹두서점 김상윤, 정현애, 김상집 씨를 초대해
5.18 당시의 상황과 윤 열사에 대해
관객들에 이야기 해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5월에 열리기로 했지만 코로나로 연기된
행사의 내용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편의 영상으로 나뉘어
광산구 유튜브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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