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곡성 읍내는 요즘
예술길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갤러리가 들어서고,
볼거리도 많아졌는데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관광지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곡성 여행길,
정수정 여행작가와 떠나보시죠.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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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사실 곡성에 놀러가면,
역 근처에 기차마을로 많이 가는데요.

읍내도 볼거리들이 생겼다고요?

답변 1)
곡성 107 작은갤러리 소개.. 어디 있는지, 폐 상가를 리모델링 한 공간은 왜 생겼는지, 어떻게 활용되는 공간인지, 지금 전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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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갤러리 보러 간 김에
골목 골목도 둘러보면 좋을텐데요.

걷는 재미가 있는 골목길을 아시면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2)
읍내리 25번지 일대.. 추억의 골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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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섬진강 레일바이크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답변 3)
코스 변경 (증기기관차와 코스 분리)
마을에서 증기기관차 타고 종점인 가정역에 내리면 레일바이크 이용 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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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기차마을 볼거리 중 하나가
뚝방마켓 인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유동적으로 운영됐었습니다.

올해는 언제까지 열리는 건가요?

답변 4)
기차마을 뚝방마켓, 올해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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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읍내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특색있는 갤러리도
곡성에 있네요.

어떤 곳입니까?

답변 5)
123 박물관& 김갑진 갤러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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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