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남도, 테크노파크 직무감독 소홀"

양현승 기자 입력 2020-11-12 20:20:00 수정 2020-11-12 20:20:00 조회수 5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개인채무로 인해

정부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사례를 놓고,

전남도의회가 전남도의 감독 소홀을

지적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김경자 의원은

"테크노파크 원장 채무로 인해 산업부 과제

3건이 제외됐고, 사전신청을 못한 과제까지

합하면 피해규모가 더 크다"며,

전남도 기획조정실이 직무감독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