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일주일동안 확진자 34명.. 거리두기 격상 주목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1-14 20:20:00 수정 2020-11-14 20:20:00 조회수 0

한편,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 의료진 말고도
광주교도소와 상무지구 룸소주방 관련한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유흥주점을 다녀온 53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545번째 확진자와 유치원생 자녀가
547번째 확진자가 되는 등
어제(14) 하루에만 8명,
오늘은 4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지난 일주일일 동안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15일) 오후,
강화된 코로나19 대응방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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