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어제 하루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2명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양에 거주중인 전남 230번째 확진자는
광양에 사는 전남 224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구례에 사는 전남 231번째 확진자의 경우
224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월 7일부터 지금까지
일주일동안 순천과 여수, 광양 등지에서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있는 상태입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하루 2명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양에 거주중인 전남 230번째 확진자는
광양에 사는 전남 224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구례에 사는 전남 231번째 확진자의 경우
224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월 7일부터 지금까지
일주일동안 순천과 여수, 광양 등지에서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돼 있는 상태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