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장에 책상가림막이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은
가림막을 책상에 설치할 경우
지문이 길어 시험지를 펼쳐야 하는
국어영역 시험과 수학의 하단 문제를 풀 때
가림막이 장애물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모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가림막을 설치한 뒤 시험을 치렀는데,
30% 학생이 불안해했다"며, 샘플을 우선 받아
일선 학교에 보내 사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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