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에서도 8명 추가 발생....거리두기 격상 검토

이재원 기자 입력 2020-11-17 20:20:00 수정 2020-11-17 20:20:00 조회수 0

전남에서도 오늘(17일) 하루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동안 순천에서 3명,
목포에서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광양과 화순에서도 각각 1명이 감염됐습니다.

특히, 순천과 광양에서는
이번달에만 각각 35명과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 단계보다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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