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8일 이슈인) 전대병원발 감염 확산, 의료계 대응은

이미지 기자 입력 2020-11-18 07:35:00 수정 2020-11-18 07:35:00 조회수 5

(앵커)

전남대학교 병원은
국가가 지정한 감염병 거점 병원이기도 합니다.

의료진 감염이 이어지고,
병원 본관 1동도 코호트 격리되면서
의료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는데요.

광주시 의사회, 양동호 회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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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다른 일선 병원에서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을 듯...

전대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온 이후에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답변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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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전남대병원의 외래 진료가
당분간 중단되고
응급실도 폐쇄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종합병원들의
진료 부담이 커지지는 않습니까?

답변 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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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특히 걱정되는 건 중증 환자입니다.

중증 외상환자가 발생하거나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답변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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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전남대병원은 환자를 퇴원시키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있는데요.

이 환자들을 수용할만큼
다른 병원들의 병상은 충분한가요?

답변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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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의료 공백이나 차질이 우려되는데
의사회 차원의 대응책이 있으십니까?


답변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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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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