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루동안 25명 확진...유치원 방과후 교사도

이재원 기자 입력 2020-11-18 20:20:00 수정 2020-11-18 20:20:00 조회수 0

광주전남에서 오늘(18) 하루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가격리중이던 전남대병원 신경외과의사가
확진되는 등 광주에서 6명이 추가됐고,
이 가운데 유치원 방과후 교사가 포함돼
원생 등교가 중단된 상태에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13명, 목포 4명,
나주와 화순 각각 1명 등
모두 1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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