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와
연봉 100만 달러,
보너스 20만 달러 등
총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브룩스 선수는
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과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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