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운송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전남 펌프카 업주들이
오늘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기계지부 광주전남 펌프카지회는
레미콘 운송노조가
내년부터 격주로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하면
펌프카 영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펌프카지회는 파업과 더불어
광주와 전남에 위치한 레미콘 업체의
출입문을 차량으로 가로막아
광주와 전남 지역의 건설 현장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광주*전남 펌프카 업주들이
오늘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기계지부 광주전남 펌프카지회는
레미콘 운송노조가
내년부터 격주로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하면
펌프카 영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펌프카지회는 파업과 더불어
광주와 전남에 위치한 레미콘 업체의
출입문을 차량으로 가로막아
광주와 전남 지역의 건설 현장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