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운암동 세남매 사고지점 개선 간담회 열려

이다현 기자 입력 2020-11-20 20:20:00 수정 2020-11-20 20:20:00 조회수 5

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와 경찰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통당국은
신호기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지만
신호기 설치가 최선의 대안은 아니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선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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