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매 가족이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와 경찰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통당국은
신호기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지만
신호기 설치가 최선의 대안은 아니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선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경찰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통당국은
신호기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지만
신호기 설치가 최선의 대안은 아니라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개선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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