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도내 다중이용 시설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순천, 광양 등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도와 시·군 공무원
15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카페와 음식점, 사우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사람 간 거리두기 유지,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발열 체크,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입니다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순천, 광양 등 동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도와 시·군 공무원
15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카페와 음식점, 사우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 상황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사람 간 거리두기 유지,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발열 체크,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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