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주말인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5명 더 늘어나
광주 611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전남대병원에 수용자와 함께 동행했던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대병원 발 확진자는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있는
순천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되는 등
오늘 하루 8명이 늘어
전남 348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습니다.
광주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주말인 오늘도
광주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5명 더 늘어나
광주 611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전남대병원에 수용자와 함께 동행했던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남대병원 발 확진자는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있는
순천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되는 등
오늘 하루 8명이 늘어
전남 348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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