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원불교 교육시설인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이
영광 영산선학대학교 학생과
종사자들입니다.
이들은 이 교육시설 간부인
전북 229번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교육시설 학생과 종사자 83명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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