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우수 법관과
하위 법관을 선정했습니다.
우수 친절 법관으로
김정훈 부장판사와 김지후 부장판사 등
7명이 선정됐고,
우수 법관들은 사건 쟁점을
충분히 파악한 후 재판 절차를 진행하는 등
공정 신속하게 재판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익명으로 공개한 하위 법관은 총 5명으로
재판에 대한 예단을 드러내거나
고압적인 말투를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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