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1단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서
2단계를 향해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11월 현재 기준으로 에너지밸리 투자유치기업은
501개 회사에
투자금액은 2조 천 596억원에 이르고있습니다.
이같은 투자유치 실적은
한전이 제시한 1단계 목표인
'5백 개 기업 유치'를 초과 달성한 것입니다.
한전은 올해말까지
1단계 양적 성장을 마무리짓고
오는 2025년까지 2단계 질적 성장을 추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허브로 육성할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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