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감독하는 감독 교사와
시험장 학교 교사들을
재택 근무로 전환해야 한다고
광주교사노조가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감독 교사나 시험장 학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장담할 수 없다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흘간이라도
재택 근무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금까지
수능 감독 교사 9명이 자가격리돼
다른 교사로 대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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