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가 화재 때 대피 약자를
구조하기 위해 도입한
'알림판' 설치 제도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의 '누워 있는 환자 알림판'
부착 제안은 국민 온라인 심사와 현장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의
국민생활 민원제도 개선 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민들에게 가장 체감도가 높은 민원서비스로 평가받았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 겨울 요양시설에서
일반 의료시설까지 확대하는 등 114곳에 추가로 알림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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