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에선
지난 이틀간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680명이 됐습니다.
광주시는
경기 지역으로 골프 모임을 함께 다녀온
광주 651번째 확진자의
직장동료와 지인 7명이
어제(27)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전남대병원 관련 자가격리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해외입국자 등 14명이
어제와 오늘(28)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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