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식사모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아차는 역학조사 등을 위해
공장 가동을 일시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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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11-30 07:35:00 수정 2020-11-30 07:35:00 조회수 0
밤사이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식사모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아차는 역학조사 등을 위해
공장 가동을 일시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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