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고형연료 SRF 발전소 협의체가
최종 합의안을 내놓지 못한 채
해산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 SRF 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마지막 회의를 열고
활동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범시민대책위원회의 구성과 참여가
사실상 불투명해진데다가
발전소 재가동도 기약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종 합의안을 내놓지 못한 채
해산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 SRF 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마지막 회의를 열고
활동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민관 협력 거버넌스는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범시민대책위원회의 구성과 참여가
사실상 불투명해진데다가
발전소 재가동도 기약할 수 없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