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C방 등에서 '음식섭취 금지' 권고..거리두기 강화

김진선 기자 입력 2020-12-02 20:20:00 수정 2020-12-02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권고 대상은 피시방과 영화관,
목욕탕과 학원 등 9개 업종인데
전라남도는 일선 시군과 합동으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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