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에서도
자영업자의 폐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다섯 달동안
광주지역 일반음식점 627곳이 폐업 신고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습니다.
광주지역 단란주점은
최근 다섯 달 동안 24곳이 문을 닫았고,
유흥주점은 35곳, 노래연습장은 48곳이
폐업했습니다.
의원과 치과의원,한의원 등의 폐업도
26곳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자영업자의 폐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다섯 달동안
광주지역 일반음식점 627곳이 폐업 신고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습니다.
광주지역 단란주점은
최근 다섯 달 동안 24곳이 문을 닫았고,
유흥주점은 35곳, 노래연습장은 48곳이
폐업했습니다.
의원과 치과의원,한의원 등의 폐업도
26곳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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