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강환경청, 불법 소각행위 신고상황실 운영

윤근수 기자 입력 2020-12-03 20:20:00 수정 2020-12-03 20:20:00 조회수 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기간인
내년 3월까지
불법 소각행위 신고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광주 전남과 제주의 30여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데
폐비닐과 농약 포장지 등
농어촌지역의 농업 잔재물이
불법으로 소각되는지를 상시 점검하고,
드론을 활용해
원거리 감시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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