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쌀 생산량을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올해 기준 전남의 쌀 생산량은 10아르에
441킬로그램으로, 충남지역의 516킬로그램과
75킬로그램이 적게 생산됐으며,
자연재해와 친환경농업, 이모작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라남도는 재해에 강한 품종 '새청무'를
내년부터 보급종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규산질비료를 통한 토양체질 개선 등을
통해 연간 10% 생산량을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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