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에서 산불, 임야 0.05㏊ 소실

이재원 기자 입력 2020-12-05 20:20:00 수정 2020-12-05 20:2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임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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