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록습지가가
국내 첫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일(7일) 광주 광산구 황룡강 하류의
장록습지 2.70 km² 구역을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국내 26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장록습지는
국내 하천습지 5곳 가운데서도
도심에 위치한 첫번째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초 면적 3.06 km²보다
0.36km²가 줄어든 채 지정된 것이어서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국내 첫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일(7일) 광주 광산구 황룡강 하류의
장록습지 2.70 km² 구역을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국내 26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장록습지는
국내 하천습지 5곳 가운데서도
도심에 위치한 첫번째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초 면적 3.06 km²보다
0.36km²가 줄어든 채 지정된 것이어서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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