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프랑스 단편영화를 상영해
지역 교육계에 큰 논란을 일으킨
배이상헌 교사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징계 여부를 결정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일(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수업배제에 불응하는 등 이유와 관련해
배이상헌 교사의 징계여부를 결정할계획입니다.
배이상헌 교사는 2018년과 2019년,
남녀의 성역할을 뒤바꾼 내용의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수업시간에 상영해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불기소 처분을 받았는데
시교육청은 검찰 결정과는 별개로
징계 여부를 따지기로 했습니다.
지역 교육계에 큰 논란을 일으킨
배이상헌 교사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징계 여부를 결정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일(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수업배제에 불응하는 등 이유와 관련해
배이상헌 교사의 징계여부를 결정할계획입니다.
배이상헌 교사는 2018년과 2019년,
남녀의 성역할을 뒤바꾼 내용의
프랑스 단편영화 `억압당하는 다수`를
수업시간에 상영해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불기소 처분을 받았는데
시교육청은 검찰 결정과는 별개로
징계 여부를 따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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