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진료 차질에 사과하고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안영근 신임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오늘(7일) 1동 로비와 진료실을 찾아
환자들과 지역민에게
집단 원내 감염을 초래한 점을 사과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지난 1일 코호트 격리 해제 이후
제한 운영됐던 응급실이
오늘부터 정상 운영됨에 따라
전남대병원의 모든 진료가 정상화됐습니다.
진료 차질에 사과하고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안영근 신임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오늘(7일) 1동 로비와 진료실을 찾아
환자들과 지역민에게
집단 원내 감염을 초래한 점을 사과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지난 1일 코호트 격리 해제 이후
제한 운영됐던 응급실이
오늘부터 정상 운영됨에 따라
전남대병원의 모든 진료가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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