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투명한 국.공립대 총장 선출을 위해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시.도 청년정책협의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공립대 총장 선거는
비 교수원의 의견은 15%밖에 반영하지 않는
교수 중심의 선거라며
관련법을 개정해 학생들의 의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학 총장 후보의 논문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시.도 청년정책협의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공립대 총장 선거는
비 교수원의 의견은 15%밖에 반영하지 않는
교수 중심의 선거라며
관련법을 개정해 학생들의 의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학 총장 후보의 논문을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해
연구윤리 위반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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