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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20-12-09 07:35:00 수정 2020-12-09 07:35:00 조회수 0

지난 11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광주지역 4차 코로나 19 유행의
연결 고리가 풀리고 있습니다.

3개의 집단 감염이
스크린 골프 모임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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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데 이어
나주에서도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농가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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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투비행단이
군 공항 이전시까지
소음 피해 최소화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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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왜곡 처벌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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