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서는
주차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0) 11시 반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주차 차량 5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A씨의 신병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주차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0) 11시 반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주차 차량 5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A씨의 신병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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