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최형우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7억원 등
총액 47억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16년 기아와 사상 첫 100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던 최형우는
기아에서 4년동안 5백6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3푼 5리와 424타점을 기록하며
FA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형우는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내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7억원 등
총액 47억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016년 기아와 사상 첫 100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던 최형우는
기아에서 4년동안 5백6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3푼 5리와 424타점을 기록하며
FA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형우는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내년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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