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슈인) 명진고 교사 복직 논란, 교육청 대응은

이미지 기자 입력 2020-12-15 07:35:00 수정 2020-12-15 07:35:00 조회수 5

(앵커)

보복 해임 논란이 있었던
명진고가 이번엔 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복직한 손규대 교사에게
학생용 책상과 의자를 제공하고,
학교가 아닌 공공도서관에 배치하는 등
사실상 차별을 이어갔다는 건데요.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사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광주시교육청 사학정책팀,
차상훈 장학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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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손규대 교사가 복직하고
논란이 됐던게 학생용 책상과 의자..

교육청에선 이런 조치,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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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지금 해당 교사가 송정도서관에 가 있죠?

명진고가 '도서관에서 자율연수를 하라'
이렇게 지시한 걸로 아는데요.

이런 지시가 법규에 저촉되지는 않습니까?

답변 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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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 외에도 명진고는
여러 채용 비리들로 조사받고 있는 걸로
아는데,

광주시교육청은 어떻게 대응하고 계십니까?

답변 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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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어제(14)부터 시작됐죠.)

명진고 종합 감사에서는
주로 어떤 부분을 살펴보시는 겁니까?

답변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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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특정 학교 뿐 아니라
사립학교에서 크고 작은 비리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시 교육청 사학정책에도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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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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