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청렴도가
4등급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김영록 지사가 재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지난해 청렴도 2등급에서
1년 만에 4등급으로 저조해져
도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END▶
4등급으로 하락한 것에 대해
김영록 지사가 재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5)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지난해 청렴도 2등급에서
1년 만에 4등급으로 저조해져
도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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