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인 영광에서
4륜형 전기이륜차와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실증 주행이 시작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구 안에서
4륜형 전기이륜차의 경우
물품 적재가 허용되고,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승차 인원도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화된 규제 속에서
주행 안전성을 검증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4륜형 전기이륜차와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실증 주행이 시작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구 안에서
4륜형 전기이륜차의 경우
물품 적재가 허용되고,
농업용 동력운반차의 승차 인원도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완화된 규제 속에서
주행 안전성을 검증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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