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돌봄과 급식,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24일 하루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 공무원의 급여 총액은
연평균 백만원 이상 인상되지만,
학교 비정규직에게는
고작 0.9%의 인상안을 제시했다며
차별 확대에 굴복할 수 없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24일 총파업은
돌봄 파업과 동시에 진행한다며
교육감이 직접 차별 확대 교섭안을 철회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24일 하루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정규직 공무원의 급여 총액은
연평균 백만원 이상 인상되지만,
학교 비정규직에게는
고작 0.9%의 인상안을 제시했다며
차별 확대에 굴복할 수 없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24일 총파업은
돌봄 파업과 동시에 진행한다며
교육감이 직접 차별 확대 교섭안을 철회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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