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김 글로벌 식품화' 추진

김양훈 기자 입력 2020-12-17 20:20:00 수정 2020-12-17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김을 글로벌 식품으로 개발합니다.

전라남도는
김 수출 3억 달러를 열기 위해
수출형 김 가공 기술 개발과
수출시장 확대 등 18개 사업에
오는 2024년까지 2천 276억원을 투입합니다.

김은 전남 수산물 수출의 최대 효자품목으로
지난해 전남의 전체 수산물 수출액
2억 6000만 달러의 5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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