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개 나라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내년도 사업에 순천시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의 순천시, 중국의 사오싱시와 둔황시,
일본의 기타큐슈시가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내년도 사업에 순천시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의 순천시, 중국의 사오싱시와 둔황시,
일본의 기타큐슈시가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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