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물 속 신종 유해물질` 발견 공동연구 추진

김철원 기자 입력 2020-12-20 20:20:00 수정 2020-12-20 20:20:00 조회수 1

한국수자원공사와 광주과학기술원이
먹는 물에 들어 있는 유해물질 분석을 위해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최근
물관리 기술개발 상호협력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질 분야 정보 공유와 빅데이터 구축
물 환경 관리 고도화를 위한
신종 미량오염물질 탐색 기술 개발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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