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일원이
삶과 일, 여가가 어우러지는
도심융합특구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전문위원회 심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보고를 거쳐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근처
85만 제곱미터 부지가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5개 광역시 도심에
판교 2밸리의 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젊은 인재가 모이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지역의 특성을 담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초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삶과 일, 여가가 어우러지는
도심융합특구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전문위원회 심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보고를 거쳐
상무지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근처
85만 제곱미터 부지가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수도권을 제외한 5개 광역시 도심에
판교 2밸리의 모델을 적용해
기업과 젊은 인재가 모이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지역의 특성을 담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초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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