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동광주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450가마를 독거노인과 우선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간 온정을 나눴습니다.
좀도리는 식량이 귀하던 시절
제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둔 항아리를 말하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전통을 오늘날에
되살린 나눔활동입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450가마를 독거노인과 우선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간 온정을 나눴습니다.
좀도리는 식량이 귀하던 시절
제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둔 항아리를 말하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전통을 오늘날에
되살린 나눔활동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