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골목상권 특례보증금 등
예산을 끌어와 5백억 원을 조성하고
코로나 긴급경영자금을 대출한 소상공인들의
1년 보증금과 이자를 대신 내주는
10차 민생안정대책을 실시합니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0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한도는 2천만 원입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골목상권 특례보증금 등
예산을 끌어와 5백억 원을 조성하고
코로나 긴급경영자금을 대출한 소상공인들의
1년 보증금과 이자를 대신 내주는
10차 민생안정대책을 실시합니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0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한도는 2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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