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성탄절을 앞두고 광주의 교회들은
비대면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종교시설 1천 2백여 곳이
내일(25) 드라이브 스루 예배나,
유튜브를 활용하는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구청과 함께
그동안 현장 예배 강행 등으로
문제가 됐던 교회 등 560여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종교시설 1천 2백여 곳이
내일(25) 드라이브 스루 예배나,
유튜브를 활용하는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구청과 함께
그동안 현장 예배 강행 등으로
문제가 됐던 교회 등 560여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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