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9월 네 살 난 원생의 다리를 묶거나
이불로 말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26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아이들이 잠을 제대로 자지 않고
돌아다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해
A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9월 네 살 난 원생의 다리를 묶거나
이불로 말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26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아이들이 잠을 제대로 자지 않고
돌아다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해
A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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