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에 작은 맹수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라쿤과 무플론을 비롯한
7종 30여 마리의 동물들이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물사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동물사는
물과 흙 등 자연소재를 활용해
자연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었고,
동물들의 행동 풍부화를
유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라쿤과 무플론을 비롯한
7종 30여 마리의 동물들이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물사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동물사는
물과 흙 등 자연소재를 활용해
자연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었고,
동물들의 행동 풍부화를
유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