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이 이뤄진 가운데
광주에선 오늘(26)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광주 959번째 확진자와
교회에서 접촉한 7명이
오늘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광주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대규모 예배 후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된 교회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3명,
감염경로가 조사되지 않은 서구 주민 1명,
인천 확진자 접촉자 등
6명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이뤄진 가운데
광주에선 오늘(26)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광주 959번째 확진자와
교회에서 접촉한 7명이
오늘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광주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대규모 예배 후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된 교회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3명,
감염경로가 조사되지 않은 서구 주민 1명,
인천 확진자 접촉자 등
6명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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